작성
© 최광민 2020-11-24
제목
[© 최광민] 장관님은 사찰을 좋아해
화엄사 각황전
사찰대상
속명 俗名: 추미애
법명 法名: 장관 長官, 의원 議員
세평 (혹은 사찰)
그간, 삼보일배/三步一拜 등
사찰대상
속명 俗名: 추미애
법명 法名: 장관 長官, 의원 議員
세평 (혹은 사찰)
그간, 삼보일배/三步一拜 등
불가의 수행법을 응용한 정치행위로
언론에 의해 익히 '사찰'되었으며
금번,
묵언수행/默言遂行 중인
대월여래/大月如來 의 침묵을 받들어
불법/不法을 호법/護法 하고자
칼 뺐겨 무도/無刀 한 악귀 검찰왕/檢察王 을
소신공양/燒身供養의 불로 태워 소멸할
호법신/護法神 을 자임함
언론 사찰/査察 결과
평소 사찰/寺刹을 좋아하는 것으로도 파악됨.

사찰 寺刹 에서 "제철" 만난
"최강"의 우물 용이
사찰/査察안이라도 손에 쥐어준 것인지
삼보일배와 자작나무 염주로도
욕심 貪 분노 瞋 어리석음 癡 삼독 三毒과
호승심의 번뇌를 끊어내지 못한 것은 아닌지
정도/正道 에 대한
과도한 집착과 "생각에 미쳐"
정도를 벗어난 것은 아닌지
억조창생/億兆蒼生 들이야
그저 바라보며 구경이나 할 뿐.
草人
언론에 의해 익히 '사찰'되었으며
금번,
묵언수행/默言遂行 중인
대월여래/大月如來 의 침묵을 받들어
불법/不法을 호법/護法 하고자
칼 뺐겨 무도/無刀 한 악귀 검찰왕/檢察王 을
소신공양/燒身供養의 불로 태워 소멸할
호법신/護法神 을 자임함
언론 사찰/査察 결과
평소 사찰/寺刹을 좋아하는 것으로도 파악됨.

사찰 寺刹 에서 "제철" 만난
"최강"의 우물 용이
사찰/査察안이라도 손에 쥐어준 것인지
삼보일배와 자작나무 염주로도
욕심 貪 분노 瞋 어리석음 癡 삼독 三毒과
호승심의 번뇌를 끊어내지 못한 것은 아닌지
정도/正道 에 대한
과도한 집착과 "생각에 미쳐"
정도를 벗어난 것은 아닌지
억조창생/億兆蒼生 들이야
그저 바라보며 구경이나 할 뿐.
草人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