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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민] 에드워드 기번, {로마제국 쇠망사}
Labels:
역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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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Edward Gibbon, {History of the Decline and Fall of the Roman Empire}
한 문명이 쇠퇴한 원인과 과정을 돌아보는 것은 흥미롭다.
(SF소설이긴 하지만)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이 '은하제국'의 붕괴과정을 다루었다면, 호이징하의 {중세의 가을}이 서유럽 중세문명의 종식과정을, 18세기 영국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의 유명한 이 {로마제국 쇠망사/ The Decline and Fall of the Roman Empire}는 로마제국, 특별히 서로마제국의 붕괴과정을 치밀하게 다루었다.
물론 이 책의 설명은 에드워드 기번의 관점일 뿐, 로마제국 붕괴원인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존재한다.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은 그것을 "권태"라고 부른다. 하지만 이것이 어찌 국가나 문명 만의 일이랴.
How dull it is to pause, to make an end.
To rust unburnished, not to shine in use!
얼마나 지루한 일인가, 멈춘다는 것, 끝낸다는 것,
광을 내지 않아 녹슨다는 것은, 사용해 빛을 내지 않는다는 것은.
-- 테니슨, {율리시즈} 에서 발췌
草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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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Gibbon, {History of the Decline and Fall of the Roman Empire}
한 문명이 쇠퇴한 원인과 과정을 돌아보는 것은 흥미롭다.
(SF소설이긴 하지만)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이 '은하제국'의 붕괴과정을 다루었다면, 호이징하의 {중세의 가을}이 서유럽 중세문명의 종식과정을, 18세기 영국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의 유명한 이 {로마제국 쇠망사/ The Decline and Fall of the Roman Empire}는 로마제국, 특별히 서로마제국의 붕괴과정을 치밀하게 다루었다.
물론 이 책의 설명은 에드워드 기번의 관점일 뿐, 로마제국 붕괴원인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존재한다.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은 그것을 "권태"라고 부른다. 하지만 이것이 어찌 국가나 문명 만의 일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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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지루한 일인가, 멈춘다는 것, 끝낸다는 것,
광을 내지 않아 녹슨다는 것은, 사용해 빛을 내지 않는다는 것은.
-- 테니슨, {율리시즈} 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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