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僧伽未制不得制,已制不得壞,隨所制之戒而持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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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般涅槃經}:「我滅度後,隨僧伽樂欲,可廢小小學處。」
南傳大藏經《律藏》小品第十一五百〔結集〕犍度:
時,具壽阿難言諸長老比丘:「諸大德!世尊般涅槃時,曾對我言:『阿難!我滅度後,僧伽若欲者,小小戒可捨。』」「友!阿難!何者為小小戒,曾請問世尊否?」大德!何者為小小戒,我未曾請問世尊。」一分長老等言:「除四波羅夷外,餘為小小戒。」一分長老等言:「除四波羅夷、十三僧殘,餘為小小戒。」一分長老等言:「除四波羅夷、十三僧殘、二不定,餘為小小戒。」一分長老等言:「除四波羅夷、十三僧殘、二不定、三十捨墮,餘為小小戒。」一分長老等言:「除四波羅夷、十三僧殘、二不定、三十捨墮、九十二波逸提,餘為小小戒。」一分長老等言:「除四波羅夷、十三僧殘、二不定、三十捨墮、九十二波逸提、四提舍尼,餘為小小戒。」
時,具壽摩訶迦葉告僧伽,言:「諸大德!請聽我言!我等之戒,有關在家人,雖是在家人,亦知我等:此是汝等釋子應〔為〕,此是不應〔為〕。若我等捨小小戒,或有人言:『沙門瞿曇為弟子制戒,〔不久〕如煙矣!師在時學戒,今師般涅槃而不學戒。』若僧伽機熟,僧伽未制不得制,已制不得壞,隨所制之戒而持住。是乃表白。諸大德!請聽我言!我等之戒……『……今……不學戒。』僧伽未制不得制,已制不得壞,隨所制之戒而持住。未制不得制,已制不得壞,隨所制之戒而持住,具壽聽者默然,不聽者請言。僧伽未制不得制,已制不得壞,隨所制之戒而持住。具壽聽……了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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僧伽未制不得制,已制不得壞,隨所制之戒而持住
승가/僧伽는 미제/未制를 제하지 않고, 소/所제를 괴/壞하지 않는다 제에 따라 계/戒를 지/持하여 주/住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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