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 草人 최광민 2024-02-10
저작권(© 최광민)이 명시된 글들에 대해 저자의 동의없는 전문복제/배포 - 임의수정 및 자의적 발췌를 금하며, 인용 시 글의 URL 링크 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목
[© 최광민] 목사는 영부인에게 왜 굳이 "크리스티앙 디오르"를 건넸을까?
© 草人 최광민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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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민] 목사는 영부인에게 왜 굳이 "크리스티앙 디오르"를 건넸을까?
김건희씨에게 던질 미끼로,
굳이 왜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이른바 파우치, 외국 회사 그 뭐 쪼만한 백” (KBS 박장범 앵커, 2024-2-7)을
하.
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각설하고,
문제의 인물인 최재영 목사의 독특한 대북관이 깔린 '방북기행기' 연재를 예전에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인물이 뜬금없이 "디오르" 정국에 등장해 살짝 놀랐다.
그의 친북 성향만 걸러 읽으면, 의외로 건질게 꽤 많은 정보성 글들이다.
건넸던 걸까?
하.
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각설하고,
문제의 인물인 최재영 목사의 독특한 대북관이 깔린 '방북기행기' 연재를 예전에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인물이 뜬금없이 "디오르" 정국에 등장해 살짝 놀랐다.
그의 친북 성향만 걸러 읽으면, 의외로 건질게 꽤 많은 정보성 글들이다.
개인적으론, 김일성 집안과 안식교의 관련을 추적한 아래 연재 글이 특별히 흥미로왔다.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105
草人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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