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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상: 12인치 천체망원경으로 촬영한 토성

Scientist. Husband. Daddy. --- TOLLE. LEGE
외부자료의 인용에 있어 대한민국 저작권법(28조)과 U.S. Copyright Act (17 USC. §107)에 정의된 "저작권물의 공정한 이용원칙 | the U.S. fair use doctrine" 을 따릅니다. 저작권(© 최광민)이 명시된 모든 글과 번역문들에 대해 (1) 복제-배포, (2) 임의수정 및 자의적 본문 발췌, (3) 무단배포를 위한 화면캡처를 금하며, (4) 인용 시 URL 주소 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후원 | 운영] [대문으로] [방명록] [옛 방명록] [티스토리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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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민] 2021년 4월 16일 별보기: M101 솜브레로 은하 (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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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민, Kwangmin Choi,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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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최광민]  2021년 4월 16일 별보기

순서
  1. 관측조건
  2. M104 Sombrero galaxy

11시 무렵에 달이 서쪽으로 진 후라 하늘은 광공해 고려하더라도 꽤 어두운 편이었고, 날씨도 적당히 선선한 수준이라 한 시간 반 정도 앞마당에서 하늘을 봤다.

12인치 초인경으로 별로 특별히지 않은 산개성단들을 본 후, M3 구상성단 보고 나서 솜브레로 은하를 줌아이피스와 5mm X-Cel_LX 아이피스로 들여다 봤다.

오늘 M3는 5mm 아이피스에서 어둡긴 해도 꽤 예쁘게 보였다. 역시 광공해 도심에서의 대구경 안시관측에 흑백대비를 높이려면 배율을 높이는 트릭이 제일 효과적인 듯.

다음으로는 솜브레로 은하.
마음 속의 솜브레로는 이렇게 황홀하지만,



앞마당 안시관측에서는 이것보다 약간 못한 정도.



앞마당 안시관측에서의 가장 큰 문제는 배경의 흑백대비, 아무래도 달, 행성, 이중성 빼곤 안시는 포기하고 EAA로 가야할 듯.

지난 번에 봤던 대상들을 다시 관측한 후, 쌍안경으로 한 20분 정도 은하수를 따라 훑어보고 들어왔다.

최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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